[프라임경제] 의령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12일까지 부패방지와 공직기강 확립해 올해 첫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청렴주의보는 반부패 청렴 정책의 하나로 △인사철 △휴가철 △명절 등 공직자의 기강해이나 금품수수 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를 대비해 필요할 때 수시로 발령한다.
특히 올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 중립 의무 위반 등이 우려됨에 따라 상급 기관과 특별감찰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설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 등 수수 금지 △허위 출장 등 근무지 이탈 금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금지 등이다.
특히 군청 청사 곳곳에 입간판을 세우고 공직자 내부 전산망인 새올행정시스템으로 '설 청렴주의보' 발령을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