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군민 중심 행정'을 강조해 온 조근제 함안군수가 지역현안 파악과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첫 읍면 방문에 나섰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2024년 읍·면 방문 소통행보에 나서고 있다. ⓒ 함안군
이번 연두방문은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군정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일 가야읍·함안면·여항면·군북면을 시작으로 소통행보에 나선 조 군수는 지난해 성과와 올해 군정운영 기조 및 방향을 군민과 공유했다. 또 각 읍면의 현안사항과 주민의 건의사항 등을 꼼꼼히 챙기며 군민과의 열린 대화로 여론을 파악하고자 했다.
또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한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2024년 새해에도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군수는 이날을 시작으로 31일 산인면·대산면·법수면, 2월2일 칠원읍·칠북면‧칠서면 등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