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SK렌터카-같다, 생활폐기물 스마트 관제 솔루션 협약

생활폐기물 수거차량 효율적 운영·관리…실시간 데이터 수집 가능

박진우 기자 | pjw@newsprime.co.kr | 2024.01.30 14:07:43
[프라임경제] SK렌터카(068400)는 자원순환 데이터 플랫폼 기업 '같다'와 생활폐기물 스마트 관제 솔루션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같다는 누적가입자 100만명이 이용하는 생활폐기물 수거 플랫폼 '빼기'를 운영 중이다. 빼기는 주민센터 방문 없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 신청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서비스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폐기물 수거차량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돕는 스마트 관제 솔루션을 개발한다. 또 해당 서비스를 활용할 지방자치단체를 확대 및 발굴하기 위해 협력한다.

업무협약 체결 후 SK렌터카와 같다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렌터카

SK렌터카는 자사의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의 차량관제 서비스를 빼기 앱에 제공하고, 생활폐기물 수거차량에 스마트링크 단말기를 설치해 차량 운행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한다.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 운행정보 △전체 운행경로 △급가속 △급정거 △과속 등의 안전지수를 분석해 생활폐기물 수거차량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폐기물 수거 사업자는 2022년부터 도입된 '폐기물 수거차량 GPS 장착 의무화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또 수거차량의 △주행거리 △주행시간 △주유기록 등을 세세히 파악할 수 있어 여러 대의 차량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지자체 역시 수거차량의 운행기록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관리 감독의 효율이 높아지며 폐기물 수거 현황을 묻는 민원에도 신속하게 대처 가능하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링크 활용 영역을 폐기물 관제 시장으로 확장했고,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해 이를 양사 솔루션 고도화에 활용할 것을 기대한다"며 "양사의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된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친환경 가치 확산과 사회적 비용 감소에도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링크는 2016년 SK렌터카가 원천 기술을 통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