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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5년 마을만들기사업 첫 걸음

가이드라인 설명회 개최…사업 이해·참여도 제고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1.30 13:07:16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2025년 마을만들기사업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산청군이 2025년 마을만들기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산청군

산청군은 대회의실에서 '2025년 마을만들기사업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만들기사업 우선대상 18개 마을을 비롯해 사업 희망마을을 포함한 주민 40여명과 각 읍면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산청군과 산청군 농촌협약센터가 주관한 설명회는 마을주민들이 사업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마을만들기사업 및 예비사업 설명 △예비사업 등 신청 요강 및 제출서류 안내 △마을만들기사업 우수사례 보고 △질의응답 등이 이뤄졌다.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주민들의 역량강화와 기초생활기반 확충을 목표로 중간지원조직인 산청군 농촌협약센터와 함께 추진한다.

마을별 예비계획수립 등 단계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스스로가 마을발전의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농촌개발사업이다. 

산청군은 내년 사업에 앞서 올해 2월 중 5개 마을을 선정해 3월부터 9월까지 '2024년 마을만들기 예비사업'을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

마을만들기사업의 사전 모의고사 개념인 2024년 마을만들기 예비사업은 마을주민이 직접 농촌협약 컨설팅에 참여하고 소액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예비계획 수립 등 본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의 사업 적합성 등을 사전 검토한다.

김진곤 산청군 농촌협약지원센터장은 "마을만들기사업과 예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사업신청 공고 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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