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데브시스터즈(194480)가 미래 성장과 도약을 위해 내부 구조를 혁신하고 새로운 최고 경영진을 내정했다. 이는 내부 규모 확장과 변화하는 외부 경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23일 데브시스터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조길현 스튜디오킹덤 공동대표가 선임됐다. 최고사업책임자(CBO)로는 배형욱 오븐게임즈 대표, 최고IP책임자(CIPO)는 이은지 스튜디오킹덤 공동대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임성택 데브시스터즈 경영관리본부장이 합류했다.
조길현 CEO 내정자는 지난 2012년 데브시스터즈에 합류해 쿠키런 for Kakao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며 회사의 초기 성장을 주도했다.

왼쪽부터 데브시스터즈 조길현 CEO, 배형욱 CBO, 이은지 CIPO, 임성택 CFO. ⓒ 데브시스터즈
이후 글로벌 흥행작 쿠키런: 킹덤을 선보이며 데브시스터즈 최대 성과를 창출, 스튜디오킹덤 공동대표 역할을 수행해왔다. 앞으로는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전체 경영을 통합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배형욱 CBO 내정자는 오븐게임즈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로서 7년 이상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싸는 평가다. 더불어 데브시스터즈 플랫폼 총괄로서 국내외 스토어와 퍼블리셔와 사업 협의를 주도한 경험이 있다. 향후에는 신규 및 기존 게임의 장기적인 운영 및 비즈니스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은지 CIPO 내정자는 쿠키런 IP 성장을 이끈 핵심 인물로, 쿠키런 라이브 게임에서 세계관과 아트 방향성을 구축했다. 앞으로는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임성택 CFO 내정자는 2014년부터 데브시스터즈 △IPO △경영 기획 △재무회계 등을 담당한 경험 많은 전문가로, 재무 구조 및 손익 개선 작업에 전념할 방침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새로운 최고경영진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회사의 미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기존 리더십은 새로운 경영진에게 필요한 지지와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