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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퇴원환자 지원용 고령자복지주택 셰어하우스 본격 운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1.26 10:07:04
[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퇴원환자 지원을 위해 고령자복지주택에 설치한 셰어하우스 첫 입주자를 받으면서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퇴원환자 지원용 셰어하우스 본격 운영. ⓒ 청양군


군에 따르면, 이 셰어하우스는 군이 직접 임대 관리하는 안심주택으로 고령자복지주택 3층과 4층에 있으며 남성 5세대, 여성 5세대가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셰어하우스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 퇴원환자 중 중간 집 필요자, 의료급여수급자로 사회적 입원자, 기타 복지 사각지대 주거 취약자가 입주할 수 있고 입주 후 식사, 운동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집으로 돌아가기 전 일상 회복을 도모하는 임시거처다.

첫 입주자 A씨는 "겨울철 주거와 건강 문제로 큰 걱정이었는데 임시거처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라며 "같은 건물 안에서 운동 지도나 건강관리를 함께 받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라고 전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입주자께서 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돌봄서비스를 받으며 심신이 안정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셰어하우스와 더불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주거와 복지, 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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