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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회장, 8개 권역서 어업인 고충·불편 청취 릴레이 간담회 개최

노 회장 "어촌 어려움 개선, 총선 공약 되도록 총력"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1.26 10:06:02
[프라임경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올해 총선에서 어촌과 수산업의 당면 현안들이 주요 공약으로 제시될 수 있도록 어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25일 강원권 간담회를 갖고 있는 노동진 수협회장. ⓒ 수협중앙회


노 회장은 지난 25일 강원권 간담회를 시작으로 경북(1월26일), 충청·전북·전남(2월1일), 경남·부산(2월15일), 제주(2월16일), 경인(3월 중) 등 총 9개 권역별로 수협 조합장과 어업인들로부터 현장의 고충과 불편을 청취할 예정이다.

수협중앙회는 간담회에 앞서 회원조합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거쳐 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별 현안은 물론, 전체 수산업에 필요한 정책과 지원 요구사항들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수협중앙회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에서 어업인이 건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수산정책과제를 마련해 국회와 정부에 제안하는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노동진 수협회장은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데에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해 나갈 것"이라며 "다가오는 총선에서도 수산 현안들이 주요 공약으로 포함돼 정부 정책의 핵심 의제로 삼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첫 간담회에서는 최북단 저도어장의 입출항 신고에 대한 불편사항을 비롯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 대책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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