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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소속프로 美 PGA 투어 도전

두 선수 승리 기원 응원 및 메시지 전달 행사 펼쳐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9.02 17:27:23

[프라임경제]2007 SBS 캘러웨이 투어에서 상금 랭킹 1~2위를 차지한 황제경과 송진오가 2009 미 PGA 투어 시드권을 획득하기 위해 지난 1일 인천공항에서 캘러웨이 직원들의 승리 기원 응원을 받으며 ‘Q 스쿨(퀄리파잉 스쿨)’을 향해 떠났다. 

   
   
캘러웨이 소속 프로인 황제경과 캘러웨이 영건스인 송진오는 지난 ‘2007 SBS 캘러웨이 투어’에서 총 12개 대회를 거쳐 상금 랭킹 1~2위를 차지하여, 캘러웨이에서 지원하는 미국 PGA Q 스쿨에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을 획득 하였다.

캘러웨이골프에서는 황제경과 송진오 선수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인천공항에서 나가 선수들을 응원하고, 승리의 메시지를 담은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캘러웨이에서는 두 선수들이 Q 스쿨 과정을 모두 마칠 때까지 참가비부터 생활비 전액을 지원한다. 

한국캘러웨이골프 프로 투어팀 이태희 팀장은 “황제경과 송진오가 SBS 캘러웨이 투에서 쟁쟁한 프로들을제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만큼, Q 스쿨 과정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여 2009년 PGA 투어에서 뛸 수 있는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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