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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호수초등학교·유성생명과학고 방문해 교육현장 점검

이시장 "교육발전특구 선정 위해 적극 행보"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1.25 16:53:30
[프라임경제] 이장우 대전시장은 25일 대전호수초등학교와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장우 시장이 25일 교육발전특구 선정 위해 유성생명과학고를 방문해 교육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대전시


이날 행사는 대전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개발을 위해 늘봄학교와 특성화고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기업·지역 공공기관 등이 지역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개혁이 가능해지며, 올해만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결격사유가 없다면 3년 뒤 정식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다는 이점을 갖게 된다.

이장우 시장이 25일 교육발전특구 선정 위해 유성생명과학고를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호수초등학교에선 학부모, 교사, 교육청 관계자들을 만나 늘봄 교육 현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리에는 이 시장뿐 아니라 설동호 교육감과 이상래 시의회 의장도 함께해 부모, 학생, 교사들이 바라는 맞춤형 정책 개발에 필요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 시장은 특성화고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유성생명과학고로 이동해 간담회를 열고 학교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 현장을 살폈다.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재학생 두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선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 현황과 진로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장우 시장이 25일 교육발전특구 선정 위해 대전호수초등학교를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간담회에 참여한 이상민 학생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취업이 쉽지 않아 고민"이라면서 "시장님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노력해 주시겠다니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력양성으로 우리 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끄는 인재를 육성하는일류교육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이 교육 분야인 특성화고에 방문한 것에 발맞춰 설동호 교육감은 지역 기업인 '아이쓰리시스템'을 찾아 학생들이 진로를 찾을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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