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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다양한 '청년정책' 시행

미래발전담당관·인구청년담당 일원화…2월2일까지 모집, 적극적인 청년정책 추진 인구감소 대응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1.25 15:22:43
[프라임경제] 함양군이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정책으로 이원화돼 있던 행정조직을 △미래발전담당관 △인구청년담당으로 일원화하는 등 적극적인 청년정책으로 인구감소에 대응한다. 

함양군 2024년 다양한 청년정책 시행. ⓒ 프라임경제

이를 위해 그동안 일자리경제과에서 담당하던 청년일자리정책을 미래발전담당관으로 이관한다. 또 청년들이 지원을 받기 위해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청년정책의 연계성을 확보한다.

특히 주거·일자리·농업 등 23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을 강화한다. 

주요지원 사업은 함양군에 거주하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신혼부부 결혼자금(500만원) △주택보금자리(신혼부부 연간 100만원) △출산가정 (150만원 이내)을 연간 지원한다.

또 △청년 월세 등 주거 지원과 청년 사업자 임차료(월 20만원, 최대 10개월) △청년 구직활동 수당 △모다드림 청년통장 △청년농업인 스마트영농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등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군은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25년 개소 목표인 청년마을 공유주거를 건립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누이센터 내에 '청년 꿈 제작소'를 조성해 창업·취업·교육·문화 등을 통합 지원한다. 

또 최우선 과제로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지역 청년과 행정 간 소통의 창구를 마련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신규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2024년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의 모집기간은 2월2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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