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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로 따뜻한 겨울 만들기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4.01.25 14:00:29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영주시 사랑의 연탄 나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와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하망동에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호우피해로 고통받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시기에도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가 주도하는 캠페인이다. 영주시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00가구에 연탄 200장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송호준 영주부시장, 김철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국민운동단체, 대학생 봉사단, 영주시청 공무원 등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배달하며 영주시 온기 나눔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송호준 부시장은 "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뜻깊은 자리에 감사하며, 이러한 나눔문화가 영주시 전역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진 이사장은 "나비의 날갯짓이 폭풍우를 일으킬 수 있는 것처럼, 이번 행사가 따뜻한 나눔 문화의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영주시와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연탄 나눔 행사에 이어 설 명절 전까지 떡국과 식료품이 들어있는 꾸러미를 제작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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