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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사 첫 시행, "자격증 무료 설명회"

2008년 첫 시행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안내 및 자격취득 방안 설명회

이희선 객원기자 | aha20@paran.com | 2008.09.02 16:03:08

[프라임경제] 오는 10월 5일 첫 시행하는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안내 및 자격취득 방안에 대해 무료공개설명회가 열린다. 

한경닷컴 교육센터는 9월 4일, 남서울평생교육원에선 9월 5일에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7시에 각각 해당 교육장에서 개최된다.  

정규 교육일정은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평일 10일간 3시간씩 총 30시간 단기 핵심 집중 교육과정으로 오전반, 오후반, 저녁반이 운영되며, 수강생이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은 특강 내용을 요점 정리한 동영상 강좌도 볼 수 있다. 강사로 피부미용사 교재를 저술한 김홍우 의학박사, 백경신 약학박사 등 전문 교수진이 강의한다. 

2008년 첫 시행하는 국가자격증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눠진다. 필기시험은 피부미용학, 피부학 및 해부생리학, 피부미용기기학, 화장품학, 공중위생관리학  5개 과목으로 총 60문제 중 36개 이상 맞히면 합격이다.

필기 시험일은 10월 5일이며 원서접수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www.q-net.or.kr 에서 인터넷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실기 시험일은 11월 22일부터 12월 5일 사이에 실시하며, 원서접수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이다. 시험 과목은 피부미용실기(얼굴관리, 전신관리, 특수관리)로 나뉘어 실시되는데 60점 이상을 얻으면 된다.

피부미용사는 국가자격증 면허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다. 피부관리사로 피부미용 사업장을 개설하거나, 피부미용관련분야인 방송국의 분장실, 화장품 및 미용기기회사, 스킨케어센터, 체형관리실 취업이 용이하다. 

피부미용사는 얼굴 및 전신의 피부를 아름답게 유지, 보호, 개선, 관리하기 위하여 각 부위와 유형에 적절한 관리법과 기기 및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미용을 수행하는 피부관리사 직무로, 젊은 여성들뿐만 아니라 주부, 남성들까지 고객으로 확산되어 피부관리 미용 관련 산업이 전문화, 세분화되면서 인기 직종으로 각광 받을 수 있을것으로 업계는 보고있다. 

교육문의는 한경닷컴 교육센터(www.hankyung.com/ede 02-718-4999)와 남서울평생교육원 (www.nsice.kr  02-922-417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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