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희완)은 지난 1일 별관9층 병원장실에서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은종국)와 의료협약에 관한 협약식을 갖고 향후 미주지역 한인동포들에게 우리나라의 앞선 의료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체결을 위해 직접 방한한 애틀랜타 한인회 은종국 회장 부부와 영동세브란스병원 박희완 병원장, 최승호 기획관리실장 등이 참석한 이번 의료협약식은 협약 당사자 양측 대표의 인사말과 영동세브란스병원 소개 영상물 상영,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협약식이 종료된 후 병원 곳곳에 대한 투어가 이뤄졌다.
박희완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를 국가적 경쟁력으로 연계시키려는 노력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과 더불어 선진국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라나라 의료산업 인프라가 결합 된다면 글로벌 시대를 맞아 지구촌 어느 곳에 있는 환자라도 편안한 진료 및 치료가 충분히 가능하리라 판단된다”고 밝히면서 “연세의료원의 전통을 승계한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기반으로 미주지역 한인동포를 100% 완벽하게 치료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은종국 회장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동포들이 이제는 자신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고국의 높은 의료수준을 인지하고 있기에 한국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비롯한 의료서비스를 받고 싶어 하는 실정”이라고 하며 “영동세브란스병원과의 의료협력 체결이 15만 애틀랜타 한인동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해 지원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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