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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2024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민간분야 대상자 모집

2024년 첨단·친환경 양식시스템 전환을 지원해드립니다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1.23 14:26:46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오는 3월7일까지 '2024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남 하동 스마트양식 해상가두리사업장 모습. ⓒ 어촌어항공단


특히, 이번 공모는 첨단·친환경 양식시스템 민간 분야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규모는 국비 34억0900만원이다.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은 친환경·고부가가치 양식품종의 생산 증대를 위한 '양식어업의 기반시설 확충', '기술개발·보급 촉진' 및 '수산 종자 및 양식시설의 첨단·친환경 양식시스템으로 전환'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한 양식시스템 시설에 대해 국비 및 지방비를 일정 비율로 지원하는 국고보조사업이다.

이번 사업대상자는 '양식산업발전법' 또는 '수산종자산업육성법'에 따른 인허가를 취득하거나 취득 예정인 어업인, 법인, 생산자 단체(수협, 어촌계 등)이며, 사업 선정 시 즉시 사업착수가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경남 양산 육상스마트양식시설(잉어). ⓒ 어촌어항공단


대상 분야는 △바이오플락 양식시설, △순환여과식 육상양식시설, △용수정화 육상양식시설 △스마트 예방 양식시설 구축 등이며, 신청 접수는 사업을 계획한 양식장 주소지의 관할 지자체 담당부서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친환경·스마트양식 시스템으로의 전환과 취·창업'을 희망하는 수요자를 지원함으로써 수입대체, 수출증대, 양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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