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긴축재정 기조하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추동력을 확보하고 군민이 더 나은 생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활밀착 군민체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

남해군이 생활밀착 군민체감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남해군
군은 '생활밀착 군민체감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정·경제 △사회·복지 △교육·문화 △생활·안전 4개 분야, 총 39개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시책, 군민 불편사항 즉각 개선 사업, 소규모 주민 편익 사업 등 '저비용 고효율'과 '생활 공감'에 초점이 맞췄다.
특히 △화상으로 만나는 군민행복법률상담실 △누구나 알 수 있는 안전한 골목길 만들기 △소형폐가전 수거함 설치 △상수도관 누수탐사 등 적은 예산으로 즉각 시행할 수 있는 사업들이 주목을 받았다.
이날 보고된 사업들은 관련 법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최종 사업으로 선정되며,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연내 마무리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또 오는 2월에는 추가 사업 발굴 보고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부서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야 한다"며 "군민행복을 위한 시책은 부족함 없이 시행하고 군민들이 작은 변화라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