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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 포항남울릉 예비후보 '영일만 해상 신도시 건설' 대표 공약 발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위한 대형 SOC사업 필요...구체적인 방향성 제시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1.23 09:08:22

[프라임경제] 박승호 포항남울릉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구체적인 공약 제시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승호 포항남울릉 예비후보가 대표 공약인 영일만 해상 신도시 건설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 박승호 선거사무소

박승호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과 동시에 '영일만 해상 신도시 건설'이라는 1호 대표 공약을 발표하며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포항 경제가 저점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인구 또한 50만명이 무너진 상황에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많은 일자리와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는 대형 SOC사업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영일만 해상 신도시'는 영일만 일원 167만㎡ 부지에 1조3817억원 규모의 민자유치사업으로 국내 대기업과 공동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국제여객터미널과 마리나, 크루즈 등 해양물류, 관광, 문화, 상업, 복합지구 포항항 항만재개발사업으로 포항을 환동해권 해양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장 재직 시 '영일만대교 건설'을 기획한 입안자로 과거 이력에 근거해 '영일만 해상 신도시 건설' 계획을 마련했다고 했다.

특히 "영일만대교는 영일만 해상 신도시 같은 관광 랜드마크가 없으면 앙꼬없는 진빵"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장 재임 시 KTX유치, 포항운하건설과 영일만대교 입안 등 큼직큼직한 실적을 언급하면서 "검증된 신인, 포항의 전문가인 자신만이 이 어려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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