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추석을 맞이해 몇몇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통 체험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 |
||
'낙산사 & 양양 재래시장’(9900원), '봉평 메밀꽃축제 & 봉평장터’(1만 4900원), '드라마 대조영 촬영지 & 속초 중앙시장’(1만 4900원) 등 컨셉에 따라 6가지 여행 상품을 고를 수 있다.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청과 G마켓이 공동 지원해 34%할인된 가격인 9900원부터 여행이 가능하다. 선착순 400명에게는 재래시장에서 쓸 수 있는 5천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떠나는 ‘주문진 5일장 여행’ (1만원, 문화체육관광부 지원)도 판매한다. 주문진 재래시장에서 강릉의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치악산 구룡사를 문화 해설사와 함께 둘러 볼 수 있다. 부채와 필통을 만들어보는 전통 한지 공예체험도 진행된다. 9월 6일 출발 상품으로 선착순 2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11번가(www.11st.co.kr)도 강원도 횡성 재래시장과 허브마을, 풍수원 성당을 한번에 돌아볼 수 있는 ‘강원도 횡성 러브투어’(2만 9900원)를 내놨다. 횡성 재래시장에서 횡성 한우와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장칼국수, 메밀전병과 같은 토속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안흥찜빵과 허브차가 제공된다.
문화 유적지를 둘러보고 전통 체험을 할 수 있는 상품도 인기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하회마을에서 한복 입어보기, 전통차 마시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안동 하회마을 무궁화열차 여행'(5만5000원)을 판매한다. 만대루에 올라서 보는 병산과 낙동강의 조화가 일품인 우리나라의 3대서원 중 한 곳인 병산서원을 둘러볼 수 있다.
H몰(www.hmall.com) 역시 ‘안동시 문화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안동 재래시장 투어, 한지 공예 체험은 물론 하회마을에서 국보와 보물급 문화 유산을 둘러보고 하회별신굿 탈놀이도 구경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3만 8000원, 소인 3만 5000원이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지역 토속 체험을 할 수 있는 상품도 있다. 롯데아이몰닷컴 (www.lotteimall.com)은 ‘안성 향토 체험여행’을 판매한다. 안성 남사당패의 풍물공연관람과 허브마을 체험, 배 따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옛 전통문화를 아이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안성의 향토문화 박물관을 관람하는 일정도 포함돼 있다. 가격 성인 4만 5000원, 소인 4만2000원.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는 세종대왕릉, 이천사기막골 도예촌, 와우정사 등을 여행하며 자유롭게 알밤을 주워 올 수 있는 '알밤줍기 가족여행' (2만 9900원)을 11월까지 진행한다.
디앤샵(www.dnshop.com)은 ‘봉평 메밀꽃 축제와 영월 청령포 초가을 감성여행’(1만 9900원)을 판매한다. 하얀 소금을 뿌려놓은 듯한 봉평의 메밀꽃밭과 어린 단종의 유배지였던 청령포의 500~600년 수령의 소나무 숲에서 솔향욕을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