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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의과대학, 의사국가시험 78명 전원 합격 쾌거

의학교육 평가인증 4년 인증도 획득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1.18 08:57:29

계명대 의과대학 전경. ⓒ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프라임경제] 계명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희철)이 지난 17일 2024년 제88회 의사국가시험에 응시한 인원 모두 합격했다.

계명대 의대는 이번 의사국시에 78명이 응시해 78명 모두 합격하며 100% 합격률을 기록해, 전국 합격률 94.2%를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김희철 의과대학장은 "의사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한 결과는 학생들과 교수들 모두의 노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교육 공간을 더 마련하고 교수 연구 공간 확대, 기자재 확충 지원 등 학생들과 교수가 수업과 임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의과대학은 지난 12일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서 발표한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에서 4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4년 3월1일부터 2028년 2월29일까지다. △사명과 성과 △교육과정 △학생평가 △학생 △교수 △교육자원 △교육평가 △대학운영체계와 행정 △지속적 개선의 9개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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