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추석, 알뜰 실속 선물세트가 대세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9.02 09:46:37
[프라임경제]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한 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그러나 이번 추석은 소비자 물가상승과 짧은 연휴 탓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향객의 수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옥션, G마켓, Hmall, 롯데홈쇼핑 등 500여개의 머천트(광고주)를 보유한 국내 온라인 제휴마케팅 1위 아이라이크클릭(www.ilikeclick.com)은 짧은 연휴로 추석선물 구매율은 상승하고, 고물가 영향으로 고가의 상품군 보다는 저렴하지만 알찬 구성의 상품군을 선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 상반기의 가장 큰 핵심 이슈라 할 수 있는 광우병 파동 등의 여파로 예년과는 다르게 한우를 제외한 육류상품은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다양한 생활용품 선물세트나 해산물, 과일, 건강식품 등은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쇼핑몰들 또한 물가상승과 사회적인 이슈에 따라 고가의 선물세트 보다는 알찬 실속형 상품 등을 인기 주력 상품군으로 선보일 것으로 아이라이크클릭은 전망했다.

아이라이크클릭을 운영하고 있는 ㈜인터랙티비(www.interactivy.com 대표이사: 문성운)의 성웅기 과장은 “이번 추석은 물가상승과 함께 대부분의 업체가 추석 상여금을 줄이거나 미지급 의사를 밝히고 있어 실속 있는 선물세트가 대세일 것”이라며, “더욱이 온라인쇼핑몰은 저렴하다는 인식이 높아 각 온라인쇼핑몰들은 빠른 배송과 저렴한 가격, 편리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두고 다양한 상품군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