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농심 레드포스가 네이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미디어 스트리머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네이버 '치지직'과 프로 스포츠팀 중 최초다.
게임 특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지난달 19일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서비스 공개 하루 만에 치지직 애플리케이션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스트리머 및 생방송 시청자에게 관심이 뜨겁다.

농심 레드포스가 네이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미디어 스트리머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농심 레드포스
플랫폼에서는 농심 레드포스 LCK 선수단을 포함해 팀 전속 스트리머 '얏따', '농관전'에게 파트너 권한을 제공한다.
또한 '치지직' 방송 시청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e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네이버 '치치직' 관계자는 "LCK를 포함한 프로 e스포츠 팀의 스트리밍이 대중적이고 수익성 있는 서비스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농심레드포스는 "글로벌 인터넷 기업 네이버가 제작한 게임 특화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동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대중적인 스트리밍 플랫폼과 e스포츠 구단이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함께 만들어, 산업적으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