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035720)는 그룹 컨트롤 타워인 CA협의체의 총괄대표에 황태선 경영쇄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황 대표는 1982년생으로 한양대를 졸업하고 SK텔레콤(017670)과 SK플래닛, SK수펙스추구협의회 등을 거쳐 2017년 카카오 전략지원팀장으로 합류했다. 지난해 11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위원장을 맡아 출범한 경영쇄신위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카카오는 "CA협의체 및 각 위원회의 운영과 활동을 지원하는 조직의 대표로서 경영진인사 등 그룹인사지원과 월간그룹협의회 운영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