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반딧불이는 2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실시될 무료특집방송에서 전일(1일) 증시가 60P 가량 폭락 흐름을 연출한 가운데 종합주가지수가 올 들어 최저점인 1414P를 기록하며 마감한 것과 관련, “공포심리가 확산된 위기의 주식시장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올바른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향후 도래할 본격 상승장에서 고수익의 매매급소를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발 빠른 투자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중소형장세에 맞춘 테마주의 바닥권 선취매 매매전략과 함께 단기적 관점에서 강력한 시세 분출이 기대되는 차기 주도 테마주를 공개할 예정으로 “지긋지긋한 하락장 속에서 통쾌한 고수익을 기대하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동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반딧불이는 전일 폭락장이 연출된 것과 관련 “기관의 손절매 물량이 시장의 공포심리를 확산시키며, 기관/개인의 대규모 투매물량 출회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야기시킨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지수가 이번 주 내에 1400P를 이탈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망했다.
따라서 당분간은 추가적인 하락을 염두에 두고 시장을 관망하며 보수적 투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것.
덧붙여 그는 “주식 비중이 높은 투자자의 경우 지나치게 낙폭이 확대된 현 시점에서 투매에 동참하기 보다는 중장기 반등을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현금 비중이 높은 투자자의 경우는 이번 급락 흐름을 역이용, 차기 주도주로 부각되고 있는 금융/건설/IT/자동차 업종 중에서도 폭발적인 실적 호전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뛰어난 종목을 소량씩 모아가는 전략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