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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행정부시장, 세종공동구·교동재건축현장 등 방문해 안전 취약지 현장 점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1.11 17:12:24
[프라임경제]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11일 세종공동구, 조치원읍 교동재건축 현장 등을 찾아 시민 생활 안전 위협 요인을 살피고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11일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교동 재건축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 세종시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동구부터 위험요인을 상시 점검해야 하는 건설공사장, 산사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세종공동구 관제운영 및 유지관리실태 △재건축현장 안전관리실태 △산사태취약지역 현황 및 사고예방대책 등 현장 전반을 점검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동구는 전력·통신시설, 상수도, 난방시설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시설물로 도시 미관 및 도로구조의 보존, 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담당한다.

김 행정부시장은 공동구의 작은 결함에도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일상 속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건설현장은 현장책임자과 근로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현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평소 여러 가지 사소한 징후를 소홀히 하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며 "문제 현상이나 오류를 초기에 신속히 발견해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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