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청군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농업 신기술 보급을 위해 2024년도 '농업과학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산청군이 2024년도 '농업과학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산청군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경남도농업기술원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지역 농업인들에게 보급·확대해 농가 소득증대, 노동력 및 농업경영비 절감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올해 6개 분야 51개 사업에 72억원을 투입해 995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은 산청군에 주소 및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경영체, 학습단체, 강소농가 및 품목별 연구회 등이다. 사업신청은 오는 22일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단 사업의 효율성과 중복지원 금지를 위해 동일 또는 유사한 정부지원사업 대상자, 전년도 사업포기자 등은 제외된다.
산청군은 사업담당부서의 현지심사와 산청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별 기준에 적합하고 시범사업의 파급효과가 높은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