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재 우리나라 국토의 면적(남한기준)은 1년 전보다 42㎢ 늘어난 10만32㎢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2008년 7월1일 현재 인구는 1년 전보다 15만명이 증가한 4,860만명이며 인구밀도(487명/㎢)는 현재 세계 3위로 도시화율(2007년말)은 전년의 90.3%보다 0.2%p 증가한 90.5%로서 인구의 도시집중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가 국회에 제출한 ‘2008년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국토면적이 매년 조금씩 늘어나는 이유는 공유수면매립으로 인한 토지 신규등록 등 때문으로 땅은 있으나 지적공부에 미등록된 토지 312㎢(접경지역)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08년 7월1일 현재의 인구는 1년전(4,845만명)보다 15만명(0.3%)이 늘어난 4,860만명이며, 인구밀도는 ㎢당 487명으로 방글라데시, 대만에 이어 세계 3위이다. 이와관련 국토부 관계자는 “그러나 앞으로 2018년에 4,934만명으로 정점을 이룬 뒤 감소하기 시작해 2030년에는 4,863만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65세 이상 고령화 인구 비율은 올해 10.3%로 작년(9.9%)보다 0.4%p가 증가해 고령화 사회가 더욱 진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화율은 1970년 50.1%에 불과했으나 1990년 81.9%, 2000년 88.3%, 2007년 90.5%로 증가해, 인구의 도시집중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된 용도지역(해수면 일부 포함)은 총 10만6,247㎢로서 이중 농림지역이 5만1,013㎢로서 48%를 차지하고, 관리지역이 2만5,695㎢(24.2%), 도시지역이 1만7,190㎢(16%), 자연환경보전지역이 1만2,349㎢(11.8%)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목별로는, 지목이 등록된 면적(9만9,720㎢) 중 농경지(전·답·과수원 등) 2만1,024㎢(21.1%), 임야 6만4,638㎢(64.8%), 대지·공장용지·공공용지 등 도시적 용지가 6,351㎢(6.4%), 기타가 7,707㎢(7.7%)를 차지하고 있었다.
개발제한구역은 2007년에 집단취락지역, 국민임대주택건설 등으로 18.29㎢가 해제되어, 2007년말 현재 개발제한구역의 총 면적은 3,961㎢이다. 2007년 중 공공사업의 시행을 위해 취득한 토지면적은 전년(3억9,301만2,000㎡)보다 2,331만7,000㎡(59.3%)가 줄어든 1억5,984만2,000㎡이며, 보상금액은 전년(26조8,477억원)보다 4조4,789억원(16.6%)이 감소한 22조3,688억원이었다.
한편 도로연장은 전년(10만2,061㎞)보다 958㎞가 늘어난 10만3,019㎞이며, 철도연장은 전년(3,392㎞)보다 7㎞가 늘어난 3,39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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