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워크아웃 신청을 앞두고 있는 태영건설(주)이 시공사로 참여한 신진주역세권 데시앙 아파트에 대해 적극민원 현장 대응반을 구성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진주시, 태영건설(주) 시공 아파트 현장 대응반 운영. ⓒ 프라임경제
시는 아파트 사용검사에 차질이 없도록 1월10일과 12일 두 차례 입주예정자와 공사 관계자인 시행사,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신진주역세권 데시앙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재산상 피해가 없도록 지난달 말 주택경관과장을 필두로 공동주택팀에 데시앙 적극민원 현장 대응반을 신속히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예정자들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실시간으로 건설현장을 모니터링해 공사 차질과 협력업체의 피해가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진주지역 내 태영건설(주) 참여 사업장은 신진주역세권 데시앙 1곳으로, 가좌동 2092번지에 공동주택(810세대) 신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92%로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데시앙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보증에 가입돼 있다.
진주시는 관계자는 "적극민원 현장 대응반을 통해 태영건설(주)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인한 입주자들의 동요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관계부서와 협의해 하청 업체의 임금체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자체 점검과 경남도 품질검수으로 공동주택 부실시공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