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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사업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신개념 디지털 환경 구축 계획…야구팬 재미 극대화 기능 추가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4.01.08 17:57:58
[프라임경제] 티빙은 2024∼2026년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 경쟁 입찰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 티빙


티빙은 KBO의 성장 가능성에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시청 경험을 업그레이드하며, 디지털 재미를 극대화함으로써 KBO의 흥행과 야구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개념 디지털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구단별 채널 운영 △2번의 클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시청 환경 구현 △멀티뷰 분할 시청 지원 등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중계 방식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청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SNS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중계 영상의 부가 콘텐츠를 확산하며 KBO의 시청 저변 확대도 꾀한다.

또 스포츠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파티형 관람 기능인 '티빙 톡'과 놓친 장면을 다시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 뿐 아니라 야구팬들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능과 콘텐츠 등을 추가해 새로운 야구 응원 문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CJ는 골프 산업의 글로벌화를 비롯해 테니스, 수영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에 기여해온 대표적인 기업"이라며 "KBO 및 구단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국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을 만족시키고 KBO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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