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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브랜드파워’ 10대 건설사 ‘불꽃 대전’

 

배성원 시민기자 | wonybjk@hanmail.net | 2008.09.01 14:24:07

가을 분양 성수기에는 시공능력도 뛰어나고, 브랜드파워가 있는 10대 건설사들의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피드정보 부동산뱅크(www.neonet.co.kr)가 자사 회원을 대상으로 시공능력평가 상위 30위권 내에 랭킹한 건설업체들 중 브랜드파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삼성건설·현대건설 등 대형 주택건설업체가 꼽혔다. 이에 브랜드파워 건설사들 중 분양물량이 많은 업체 중심으로 10대 건설사를 선정했으며, 직접 건설사에 의뢰해 올가을 공급물량을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10대 건설사의 올가을(9~11월) 전국 공급 물량(주상복합·오피스텔·임대 포함)은 총 3만 4,219가구(일반 1만 7,132가구)이며, 이는 전체 물량인 13만 5,595가구(일반 11만 2,276가구)의 25.2%에 해당한다.

올가을 10대 건설사별 분양물량을 살펴보면, 삼성건설이 총 5곳 5,936가구(일반 928가구)로 가장 많은 공급물량을 내놓을 예정인 반면,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 등은 일반 분양 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건설 5곳 5,205가구(일반 2,017가구) △현대산업개발 3곳 4,391가구(일반 3,916가구) △롯데건설 7곳 4,084가구(일반 3,058가구) △대우건설 4곳 3,571가구(일반 1,443가구) △동부건설 8곳 3,084가구(일반 662가구/미정 2곳 제외) △벽산건설 3곳 2,788가구(일반 1,433가구) △금호건설 5곳 2,265가구(일반 1,977가구) △대림산업 3곳 1,522가구(일반 546가구) △포스코건설 3곳 1,373가구(일반 1,152가구)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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