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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정한 여경협 회장 "미래 여성경제인 육성 집중"

여성 경제연구소 기능 강화‧회원사 상생 발전 최선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4.01.04 17:01:58
[프라임경제]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 여성 경제인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지난달 27일 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여성경제인 여러분의 기업과 가정에 더 큰 번영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여경협은 푸른 용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 푸른 희망을 안고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주요 내용은 △여성기업 수출 증대 △미래 여성경제인 육성 △여성 경제연구소 기능 강화 등이다.

이 회장은 "내수시장이 포화 상태인 상황에서 수출증대와 신시장 개척은 중요한 돌파구"라며 "해외 유통망을 갖춘 대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여성기업의 세계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미래 여성경제인 육성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협회는 체계화된 프로그램과 선배 여성 기업인의 섬세한 멘토링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주역으로 우뚝 설 여성경제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여성 경제연구소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인한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저성장의 늪에 빠진 경제 상황 속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이끌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협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어떤 위기 속에서 여성기업의 성장과 화합을 도모했다"며 "앞으로도 314만 여성기업을 대변하여 여성기업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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