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본관 문화누리홀에서 임직원과 함께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2024년 시무식에서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 한국마사회
정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2023년은 경마 정상화와 매출 회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숙원 사업이었던 온라인 발매 시행을 위한 한국마사회법 개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까지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임직원에게 더 큰 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며 2024년도 중점 추진 사항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서비스 환경 구축 △경마 시행 안정성 제고 △일터에 활기를 불어넣는 직무·성과 중심 인사·보수 체계 운영 △청렴과 안전 가치 내재화 등이다.
정 회장은 "지난 2022년 한국경마 100년을 맞아 선포한 미래비전인 '2037 글로벌 TOP5 말산업 선도기업'을 향한 여정에서 갑진년, 청룡의 기운과 기상으로 대한민국 경마와 말산업, 마사회가 도약해야한다"며 "마사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한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