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방심위-금감원, 불법금융정보 감시·심의 핫라인 연결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 통한 신속 심의…처리 속도 4배 빨라져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4.01.04 14:52:18
[프라임경제] 이달부터 불법금융정보의 감시와 심의가 핫라인으로 연결돼 가동된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기관의 통신심의처리시스템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의 불법금융광고 감시시스템을 연계한 핫라인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핫라인 시스템 가동으로 △불법금융정보 심의요청 △심의대상 정보 등록 △심의결과 회신 등의 업무가 공문 송수신 방식에서 대폭 간소화돼 기존보다 처리 속도가 약 4배 가량 더 빨라지게 된다.

이에 따라 방심위는 불법금융정보의 확산을 조기·적시에 차단하는 등 민생 경제 피해 콘텐츠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불법금융정보의 신속한 심의를 위해 시스템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지난해 하반기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마쳐 핫라인 시스템을 개통하게 됐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