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메이드(112040)가 국셍청으로부터 536억9206만원 규모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중부지방국세청의 2019년부터 2022년간 법인세 통합 조사 결과 536억9000여만원의 추징금을 내야 한다. 해당 금액은 위메이드와 자회사 위메이드트리에 부과된 금액을 합산한 액수다.
위메이드트리는 지난 2022년 2월 소규모 합병 절차가 종료됨에 따라 위메이드에 흡수합병됐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사용한 위믹스에 대한 회계 및 세무 처리에 따라 발생한 세액으로, 성실히 납부할 계획"이라며 "가상자산에 대해 불확실했던 세무처리가 보다 명확해짐에 따라, 사업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