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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권 예비후보, 국민의힘(보령·서천) 선거구 22대 총선 출마 선언

고 예비후보 "시대요구에 적합하며 깨끗하고 신선한 후보를 응원해 달라"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01.03 17:00:40
[프라임경제] 고명권 국회의원(보령·서천) 예비후보는 지난달 13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3일 오전 충남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오는 4월10일에 실시되는 22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 했다.

고명권 국회의원(보령·서천) 선거구 22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 모습. ⓒ 프라임경제


고 예비후보는 보령시청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25년의 의료생활을 통해 100만명의 환자를 살펴오며 이사회의 아픈 곳도 치료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정치 도전을 하게 됐다"며 "특혜를 없애는 후보! 시대 요구에 적합한 후보! 깨끗하고 신선한 후보! 고명권을 응원해 달라"며 포문을 열었다.

또한 "저는 서천군 장항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충남 보령에서 1999년 고명권피부과의원을 개원한 이래 피부과전문의로 일하고 있고 의료가 취약한 시절에 개업해 다양한 피부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열심히 치료함과 동시에 보령-서천지역의 여러 현황에도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면서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며 소신을 밝혔다.

이어 그는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 하는 것에 비례해 결과물이 생기는 시대에 태어난 행운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행복함을 누리고 살아오면서, 급속도로 진행된 산업화와 민주화의 혜택과 동시에 폐해를 온몸으로 느꼈다"면서 "뿐만 아니라 지역·계층·남녀 간의 갈등, 철지난 이념 논쟁에 더해 공정이 상실되고 반칙이 성행하며, 우리가 상식이라고 지켜왔던 것들이 점차 소실되어지는 현실에서 포퓰리즘이 판치고 거짓이 참인 양 더 큰소리치는 세상의 어지러움도 보게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처럼 어지러운 사회임에도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다짐이 한 줄기 희망으로 다가와 환호하고 지지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며 진정한 정권교체가 완성되는 것을 함께하기 위해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명권 예비 후보는 공약에서 △중소지방도시의 인수감소 및 출산률의 급격한 감소에 따른 경제구조의 악화 △미래의 안전한 먹거리 및 농수산물의 유통의 문제 △초고령화시대에 걸맞는 노인 복지의 중요성, 거동이 불편한 분에 대한 낮은 의료접근성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의료의 절실함 △관광해양힐링 도시로서의 인프라구축 △지방의 고등교육의 취약성 및 농어촌 특별전형의 절대적 요구 등 다른 사회 현안에 대해서도 서로 머리를 맞대고 답을 찾을 준비가 돼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고명권 예비후보는 1967년 충남 서천군 출신으로 송림초, 장항중, 서천고, 순천향대 의과대학, 순천향대 의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보령시에 고명권 피부과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천고등학교 총동문회 장학위원장 △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 운영위원 △보령시체육회 부회장 △2021년 윤석열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희망특별본부 보령시 단장 △2022년 충남선거대책위원회 보령시보건의료특별위원회 위원장 △2022년 충청금강포럼 부대표 및 보령시 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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