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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프-오색빛닮, 조선 그림 타로카드 출시

오는 15일까지 20세트 한정 판매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4.01.03 14:01:34
[프라임경제] 예술공정거래 아트샵 엘디프(대표 양보라·나현수)와 한국화 콘텐츠 메이커 오색빛닮(대)은 새해를 맞아 '2024년 청룡의 해 운수 대통 한정판 타로카드'를 판매한다.

엘디프‧오색빛닮은 2024년 새해를 맞아 '조선 그림 타로카드'를 한정 판매한다. Ⓒ 엘디프


타로카드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간 엘디프 공식 쇼핑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은 △전통 수묵화 △채색화 △기복신앙 △풍자와 이야기를 담은 한국화 등으로 구성됐다.

20세트 한정으로 구성된 조선 그림 타로카드×엘디프 스페셜 에디션의 경우 휴대용 벨벳 케이스, 모란 그림 책갈피, 재운을 가져다주는 용 부적카드 등이 들어있다. 이 중 모란 그림 책갈피의 경우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을 한지에 금분(gold powder)으로 그려냈으며, 오색빛닮 아티스트들이 직접 붓으로 제작했다.

오색빛닮은 한국화화 아티스트들이 우리나라의 전통 회화를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예술기업이다. 엘디프는 예술공정거래 플랫폼으로 △김영진 △안소현 △최승윤 △범초이 작가 등을 비롯해 한국 미술계의 중견‧신진작가와 아트 굿즈를 유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10월 개관한 예술종합지원 플랫폼 '아트코리아 랩'의 지원 방안의 하나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센터가 운영하며 운영사인 씨엔티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아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양보라 엘디프 대표는 "오색빛닮과 청룡의 해를 맞아 조선 그림 타로카드를 출시해 기쁘다"며 "소비자들이 한국의 전통 채색을 담은 타로카드를 통해 신년 운세를 재미있게 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유진 오색빛닮 대표는 "조선 그림 타로카드는 자사 아티스트들이 모두 수작업으로 공들인 제품"이라며 "제작하는 데 장시간이 걸린 만큼 소비자들도 한국화에 더 많은 애정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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