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농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고 농촌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15억원을 투입해 농기계 공급을 전년 대비 53.3% 확대한다.
시는 그동안 추진한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에 공동방제 살포용 농기계와 대형 농기계를 추가해 '농기계 공급 확대사업'으로 변경한다.
진주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2일까지 읍·면사무소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에 따라 △농자재 살포기(드론) △농업용트랙터 △보행관리기 △농산물건조기 △동력살분무기 △동력운반차 △동력호스릴 △농산물세척기 △경운기 △동력제초기 중 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농기계를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또 시는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작년에 이어 올해 12월31일까지 1년 연장했으며, 농업분야 미세먼지 저감과 농촌지역 불법소각을 방지하기 위해 4월까지 동력파쇄기 무상 임대도 실시한다.
특히 농기계분야 지원과 교육은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 △농기계보험 농가부담 보험료 지원 △농기계 현장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등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