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DB캐피탈(대표 이명기)과 글로벌 디지털 아트마켓 플랫폼 운영사 르뮤제(대표 남은진)에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씨엔티테크는 디지털 아트마켓 플랫폼 기업 '르뮤제'에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 르뮤제
르뮤제는 글로벌 컬렉터를 대상으로 한국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디지털 아트마켓 플랫폼 'KoreanArtist'를 운영하고 있다. 또 작가의 발굴‧육성부터 국내외 전시를 통한 판로개척까지 창작 활동에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르뮤제를 통해 전 세계인들은 오프라인 전시 작품을 실시간으로 감상‧구매가 가능하다. 실제 갤러리에서 전시하는 유명 작품만을 판매해 높은 가치의 작품을 선착순 구매가 가능하고 재판매 보상 청구권 도입을 위해 블록체인 보증서를 제공하고 있다.
씨엔티테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3 예술 분야 창업 도약 프로그램'을 통해 르뮤제의 플랫폼 고도화와 투자 역량 제고를 돕고 있다.
강석민 DB캐피탈 팀장은 "르뮤제는 소속 큐레이터 등 전문가를 통해 작가와 작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누구든지 국내외 유수의 작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차별적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미술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화성 대표는 "르뮤제는 한국 작가만을 위한 글로벌 중개 플랫폼의 가치와 미술 분야 경력 15년의 남은진 대표와 전문성을 갖춘 직원이 함께하는 기업"이라며 "글로벌 중개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문화예술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