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빈 의원이 KBS광주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6일부터 27일까지 광주 광산갑 선거 구내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두 번의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는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이 광주광역시 지역 현역 의원 중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또 네 번의 여론조사 중 세 번이 오차범위 밖 차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2일 KBS광주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6일부터 27일까지 광주 광산갑 선거 구내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여론조사 결과, 이용빈 의원이 38%를 기록했다.
이 의원은 1일 광주MBC 여론조사에서 40% 지지율을 기록한 뒤 38%대를 유지했으며, 뒤를 이어 박균택 특보는 24%를 기록했다.
박 특보는 1일 뉴스1 등 5개 언론사 공동 여론조사에서 30%대를 넘었으나, 네 번 중 세 번의 여론조사에서 20%대에 지지율을 보였다.
국민의힘 김정현 전 광주시당위원장 5%, 진보당 정희성 공동대표 4%, 황경순 금호타이어 노조위원장이 1%를 각각 기록했다.
'아직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부동층은 28%로 나타났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용빈 의원은 50대와 60대에서 각각 40%, 49%의 강세를 보였다.
또 18∼29세(31%), 30대(38%), 40대(39%)에서도 고른 지지세를 보였다.

이용빈 의원이 KBS광주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6일부터 27일까지 광주 광산갑 선거 구내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46%를 기록했다. Ⓒ프라임경제
특히 이 의원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46%의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박 특보보다 15%p 앞섰다.
직업별로는 서비스업(52%), 사무관리직(44%), 가정주부(39%), 기타(37%), 자영업(27%), 학생(27%) 층에서 지지율을 기록했다.
검사 출신인 박균택 특보는 50대 32%, 60대 27%, 70세 이상 25%, 40대 24%, 30대 19%, 18∼29세 13%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3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직업별로는 서비스업(19%), 사무관리직(23%), 가정주부(22%), 기타(22%), 자영업(36%), 학생(13%)층에서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광산갑 선거구내 18세 이상 남녀 3805명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해 응답한 500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사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응답률은 13.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