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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UEG’ (User Edited Game) ‘슈팡’ 런칭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9.01 10:48:28

[프라임경제]하나로드림(대표 김남영)은 사용자 참여형 플래시 게임 브랜드 ‘슈팡’ (www.soopang.com)을 런칭한다고 1일 밝혔다.

슈팡은 이미 만들어진 5천여 종의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저들이 직접 게임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UEG’ (User Edited Game) 브랜드다. 원하는 게임내용을 간단한 클릭만으로 직접 만들 수 있으며, 난이도 조절, 아이템 배치, 게임 제한 시간 설정 등의 요소도 모두 유저가 결정한다.

또한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카페 등으로 게임을 퍼갈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되며, ‘게임 녹화하기’ 버튼으로 자신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을 녹화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감상 가능하다. 이밖에도 관심 친구 등록을 통해 친구가 만든 게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슈팡은 이미 해외에서 흥행성과 작품성을 고루 인정 받았다.

슈팡의 게임 중 ‘풍선터트리기’(원작명: bloons)는 지난 7월 발표된 ‘Zeeby Awards’ 에서 ‘people’s choice award for best web game of 2007’ 부분 1위에 오른 검증된 게임이다. 하나포스닷컴은 국내에서는 독점으로 슈팡을 통해 풍선터트리기 게임을 퍼블리싱한다.

슈팡은 ‘풍선터트리기’, ‘팝콘튀기기’, ‘제바’ 3종의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풍선터트리기는 주인공 ‘몽이’가 활을 쏴 벽, 얼음풍선 등 각종 장애물을 피해 풍선을 터트리는 게임이다. 적절한 아이템 사용, 각도와 힘 조절이 관건이다.

또한 팝콘튀기기는 팝콘이 튀겨지길 방해하는 물, 썩은 옥수수 등의 위험요소를 피해 주어진 시간 안에 목표 개수의 팝콘을 튀기는 게임으로, 팝콘이 터질때마다 느껴지는 청각적 쾌감이 플레이하는 맛을 돋군다.

마지막으로 제바는 불, 물 등을 이용해 게임의 주인공인 ‘리틀 드래곤 제바’를 탈출시키는 게임. 역시 아이템들을 활용, 장애물들을 피해 제바를 탈출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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