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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윤풍영 SK C&C 사장 "4대 디지털 혁신 사업 가시적 성과 수확"

미래 성장사업·BM발굴 노력 박차…글로벌 사업 영토 적극 발굴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4.01.02 09:45:32
[프라임경제] "미래 성장사업과 BM(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해 4대 디지털 혁신 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수확하겠다."

윤풍영 SK C&C 사장. ⓒ SK C&C


윤풍영 SK C&C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4년에는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를 더 강한 실행으로 옮기는 동시에 본격적으로 능동적인 성장을 추진하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SK C&C가 추진 중인 4대 디지털 혁신 사업은 △디지털 팩토리 △생성형 인공지능(AI) △디지털ESG △클라우드 사업이다.

디지털 팩토리에서는 강력한 제휴 파트너를 포함해 고객 수를 늘려나가는 동시에 차별적인 솔루션을 확보하는 해로 만들 계획이다.

생성형 AI에서는 많은 적용 사례를 가장 빠르게 확보해 '기업 생성형 AI 서비스는 곧 SK C&C'라는 이미지를 만들고, 디지털 ESG에서는 탄소 측정·관리·저감·인증 전 영역에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퀀텀 점프 기회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사업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관리·운영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춰 CSP 분야에서 국내 1위로 비상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윤 사장은 국내 시장만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고 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2024년은 글로벌에서의 사업 영토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용 솔루션 시장에서 AI 기반의 ERP·CRM 등 새로운 사업 영역에 대한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웹3(Web 3.0), 헬스케어 등 기존 사업들의 포트폴리오 혁신을 고민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시장에 발맞춰 새로운 도전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윤 사장은 "지난해 고객의 No.1 디지털 ITS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속에서 IT 서비스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 영역을 재정의하며 다시 성장하는 회사로 탈바꿈했다"면서 "새로운 인더스트리·고객·애플리케이션·기술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멋진 C&C인(人)으로서 2024년은 그 동안 추진해 온 변화를 더 강한 실행으로 옮기고 우리 성장을 스스로 개척하는 능동적인 회사로 진화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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