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윤재옥 원내대표와 장동혁 사무총장 등 지도부와 함께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대구·경북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앞서 한 위원장은 대전 국립대전현충원에 참배하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전시당 신년인사회에도 자리할 예정이다.
한편 한 위원장은 법무부 장관 재임 시기인 지난해 11월 법무 정책 현장 점검 차원에서 대구와 대전 등 지방을 돌며 현역 정치인 못지않은 행보를 보여왔다.
이후 대전을 찾았을 때는 "여의도에서 300명만 공유하는 화법이나 문법이 있다면 '여의도 사투리' 아닌가. 나는 나머지 5000만명이 쓰는 문법을 쓰겠다"고 말하며 총선 등판을 예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