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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갑질 근절 캠페인‧반부패 활동 실시…청렴 문화 확산 노력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3.12.29 10:14:35
[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023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2023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 한국마사회


청렴 체감도, 청렴 노력도 등의 항목으로 구성된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마사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나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설물 임차인 등 대상 기관장 직접 고충 청취 △MZ세대 및 현장 직원 대상 찾아가는 청렴고충상담 실시 △부패행위 우수신고자 대상 승진 가점 포상제도 신설 △외부 기관과의 반부패·청렴 협업 활동 강화 등 반부패 청렴 정책을 강화해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사회는 지난 9월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취임 후 부패 취약 분야를 중점 점검하고 반부패 청렴 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갑질 근절 캠페인'을 실시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마사회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힘써준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는 2024년 갑진년에는 청렴도 최고 등급을 목표로 마사회 임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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