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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조트, 中 웨이하이에 골프리조트 개장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9.01 09:45:31

[프라임경제] 금호아시아나의 새로운 골프리조트가 중국 웨이하이에 문을 연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레저부문 계열사인 금호리조트는 중국 웨이하이시에 총 18홀(Par 72, 6,300yds) 규모의 ‘웨이하이 포인트 오션사이드 골프&리조트(Weihai Point Ocean Side Golf & Resort)’를 지난 30일 개장식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금호리조트는 ‘웨이하이 포인트’를 세계 5대 명문골프장으로 만든다는 포부아래 지난 1년간 심혈을 기울여 코스 리모델링과 부대시설 신축 및 재정비하여 개장했다.

골프 코스는 미국 Golf Plan社 설계로 전면 리모델링하였으며, 클럽하우스와 Wing(호텔) 등 부대시설 설계는 힐튼 남해 리조트 설계로 유명한 켄 민성진씨가 맡았다.

현재 신축이 완료된 부대시설로는 클럽하우스와 Suite Type(50실), Deluxe Suite Type(3실)으로 구성된 East Wing과 West Wing 시설이 있다. 이와 함께 231m²형 24채, 363m²형 3채로 이루어진 별장식 빌라도 현재 신축 중이다.

금호아시아나는 그룹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물류∙레저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아래 지난 2007년 중국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범화CC와 미국 사이판의 라우라우 베이 골프리조트를 인수한 바 있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청정도시로 잘 알려진 중국 웨이하이시는 서울에서 아시아나항공으로 45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아시아나항공이 웨이하이공항에 주7회, 옌타이공항에 주 7회 등 주 14회 운항하고 있어 최적의 교통조건을 갖추고 있다.

금호렌터카도 웨이하이에 지점을 두고 있어 관광과 레저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웨이하이 포인트 오션사이드 골프&리조트는 웨이하이 천혜의 관광자원과 금호아시아나의 최상의 서비스 정신이 어우러진 곳”이라며, “웨이하이 포인트를 세계 5대 명문 골프장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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