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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필 22대 총선 출마 선언 '민주당 승리를 위한 보령서천 필승카드' 다짐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 위원장, 신현성 변호사와 3파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12.28 15:15:42
[프라임경제] 구자필 기본사회 충남본부 공동대표가 28일 오전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보령·서천 발전과 혁신을 다짐하는 출마선언문을 낭독하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22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 했다.

구자필 충남본부 공동대표가 28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구 대표는 수많은 개혁과 희생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대한민국이 현 정권에 들어서면서 '눈떠보니 후진국' '각자도생'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들릴 정도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으며, 해병대 채상병 사건, 오송 지하차도 참사, 10.29 참사 등 지난 1년 7개월 동안 수많은 사건에 단 한번도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은 현 정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등장을 두고 대한민국을 문화강국으로 발돋움하게 한 세대인 이른바 X-세대의 정치권 등장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그간에 보인 행보와 언행을 꼬집으며 법의 적용과 정치적 비판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재명 지켜온 구자필, 민주당 지켜낼 새 인물'을 강조하며 그동안 쌓아온 정치적 경험과 지식으로 올바른 질서를 만들고, 국가의 국민을 위한 역할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성남과 경기도를 거쳐 중앙정치의 현장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자신이 보령·서천의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임을 강하게 주장하며 '선거 과정을 통해 지역의 일꾼으로 거듭나는 정치인의 길을 뚜벅뚜벅 가겠다'며 본선 진출의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보령시와 서천군 대해서는 △대천관광벨트, △K-OCEAN(케이오션)의 대표, △삶의 질이 최고인 도시(Best Living Standards), △친환경, 지속 가능한 미래(Eco-Friendly Future)와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POP Rising City),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개발(Infra, NO Problem) 등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구자필 기본사회 충남본부 공동대표는 "'검사'들의 정권은 '군인'들의 독재를 조롱이나 하듯 '신검부' 세력들은 권력의 안위를 위해 집요하고 잔인하게 '검'이 아닌 '검'의 날을 휘두르며, 국민들을 위협하고 정치인을 조롱하는 단계까지 왔다"면서 "안하무인으로 국정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허장성세로 비난을 자초하며, 경거망동으로 정치를 우습게 만드는 주역인 절대권력자와 실질적통치자, 그리고 그 하수인의 수준 낮은 초보 정치질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다"고 피력했다.

이어 그는 "'신검부'와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민생을 돌보며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정치인이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시기"라며, "화합과 타협의 대화가 아닌 조롱과 멸시의 언어로 야당을 무시하는 하수인과의 일전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자필 공동대표는 충남 보령출신으로, 아주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 재학중이며,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석사와 경기대학교 영어영문 학사를 마쳤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사)기본사회충남본부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구자필 공동대표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 위원장, 신현성 변호사와 3파전의 경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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