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북 성주군은 성주호 전망대 실외정원을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성주호 전망대 실외정원 조성사업은 산림청 '생활밀착형 실외정원'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의 일상속 녹지공간을 확대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활력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성주군은 성주호 전망대 일원 약 3695㎡에 3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팝나무와 홍가시나무 등 수목 11종 6000여본을 식재했으며, 샤스타데이지 및 맥문동 등 초화류 24종 3만9000여본을 식재했다.
또 참별이 동산, 왜성남천 산책로, 성주호 전망데크, 철길 산책로, 단풍나무 산책로 등 여러가지 테마로 실외정원을 조성해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성주호 전망대 실외정원 조성으로 지역내 특색있는 휴식공간이 마련 됐으며, 이용객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심 속 녹지공간을 늘려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