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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국민임대, 7,905가구 입주자 모집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9.01 09:32:43

[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가 9월 중 국민임대주택 7,905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개 단지 4,691호, 지방 5개 단지 3,214호 등 전국 8개 단지에서 입주자를 모집하며 특히, 신혼부부에 대한 국민임대주택 우선 공급이 7월 15일 이후 입주자 모집분부터 적용됨에 따라 9월 입주자 모집물량의 30%인 2,368호가 신혼부부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임대조건은 주택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시중 주변 전세시세의 55~83%선에서 책정되며 입주자격은 △전용면적 50~60㎡의 경우,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주로서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257만원, 4인이상 세대의 경우 281만원)면 신청가능하고, △전용면적 50㎡ 미만인 경우, 무주택세대주로서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면 신청가능하며, 50%이하(183만원)인 경우 우선 공급하게 된다.

다만, 신혼부부의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혼인기간이 5년 이내이고, 혼인 기간내에 출산(입양 포함)해 자녀가 있는 자에게 공급하게 된다. 아울러 전용면적 50~60㎡의 국민임대주택에 신청할 경우에는 청약저축에 가입해 12개월 이상이 경과해야 한다.

또한 2008년 12월 31일 까지는 청약저축에 가입한지 6개월 이상이면 가능하다.

이와관련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8월까지 입주자 모집된 3만1,378호를 포함, 9월까지 총 3만9,283호의 국민임대주택이 공급되며, 이는 전년동기(3만1,003호)대비 26% 늘어난 물량으로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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