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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삼봉보건진료소 개소식 개최

의료 취약지역,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12.28 11:21:49
 당진시, 고대면 옥현리 불법 폐기물 4만2000톤 처리 완료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 삼봉보건진료소가 지난 27일 마을주민과 사회단체장,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단장을 마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 27일 당진시 삼봉보건진료소 개소식 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시


기존 삼봉보건진료소는 1999년에 건립해 운영했으나, 시설이 노후 됨에 따라 24년 만에 총예산 10억원을 투입해 연 면적 205.64㎡, 지상 1층 규모로 다시 건립했다.

진료소는 △진료실 △대기 공간 △프로그램 실 △직원 숙소 등을 갖췄으며,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이용 편의를 위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건물로 지어졌다. 또한 진료소는 1차 진료와 더불어 보건교육, 상담, 치매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복지의 구심점으로 주민 누구나 마음 편히 찾아와 사랑방처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의료환경을 더욱 개선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장비확충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순성보건지소와 중흥보건진료소도 리모델링을 마치고 중흥보건진료소(12월11일)와 순성보건지소(12월21일)가 새롭게 단장한 건물에서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당진시, 고대면 옥현리 불법 폐기물 4만2000톤 처리 완료

대집행 후 전경.ⓒ 당진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는 지난 20일 고대면 옥현리 일원에 불법 반입된 부적정폐기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완료했다.

시는 올해 5월부터 폐기물을 불법 반입하고 방치해 인근 주민들에게 악취와 침출수 유출 등 2차 피해를 야기하던 사업장을 대상으로 행정대집행을 추진해 왔다.

투입된 예산은 국비 26억원, 도비(특별조정교부금) 4억원, 시비 13억원으로 총 43억원이며, 최종 4만2000톤의 폐기물 처리를 완료했다.

향후 행정대집행에 든 비용은 관련 법규와 절차에 따라 불법행위자와 불법으로 폐기물을 반입한 업체에 소송 결과에 따라 징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로 인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더 이상 관내에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재발하는 사례가 없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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