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카카오(035720)의 다음CIC는 이용자 선택권과 언론사 편집권 강화 방향성을 이어가며 모바일 다음(Daum)뉴스 서비스를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개편된 서비스는 이날 오후부터 이용 가능하다.
다음은 이용자가 구독한 언론사 편집판들을 모아 볼 수 있는 '언론사' 탭을 모바일 첫 화면으로 옮겼다. 선호하는 언론사가 직접 편집한 뉴스를 포털 첫 화면 최상단에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구독할 언론사를 탐색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구독 도우미 영역도 마련했다. 분야별 전문 뉴스, 우리 지역 뉴스 등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면 맞춤형 언론사를 추천해 준다.
'뉴스' 탭에선 이용자가 이 시각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뉴스' 배열 방식을 추가했다. 시간대별로 언론사가 많이 다루는 뉴스들을 기반으로 실시간 주요 이슈를 보여준다.
아울러 '주요 뉴스' 배열 알고리즘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다음뉴스 배열 설명서 2.0'도 업데이트했다.
뉴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각 탭의 사용자환경·경험(UI∙UX)도 개선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판넘김' 기능으로 이용자들은 이전·다음 버튼을 터치함으로써 다양한 뉴스를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