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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지역기술기업 성장 위해 400억원 규모 펀드 조성

지역별 균형 있는 투자를 위해 중부권 특구펀드 결성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12.27 12:58:40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2월 27일 대전 연구개발특구재단에서 제5-2차 연구개발특구펀드인 「초기 중부권 특구펀드 결성총회를 개최하여 결성총액 총 400억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5-2차 연구개발특구펀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개 펀드를 2300억원 규모로 조성하겠다는 '제5차 연구개발특구펀드' 두 번째 펀드로서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3고(高) 상황 속에서도 당초 계획했던 400억원 규모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결성된 400억원은 지역별 균형 있는 투자를 위해 대덕 광역특구, 서울홍릉 강소특구 등 중부권 특구 기업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특구권역 내 업력 7년 이하 초기기업과 국가전략기술 등 주요 신성장분야의 공공기술사업화기업까지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해 다양한 지역 기술 기업들의 자금난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초기 중부권 특구펀드 조성을 통해 지역의 기술기반 기업에게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했다"며 "특구지역 기술금융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성공을 이끌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요업 과기정통부 국장은 "연구소기업 제도, 특구육성사업 등을 통해 검증된 기술기업에게 투자까지 연계하여 지역 기업의 전주기적인 성장을 지원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지원은 물론, 연구개발특구 신기술 규제 샌드박스, 국·내외 투자유치(IR) 경진대회, 특구 기반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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