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텔레콤(사장 정일재 / www.lgtelecom.com)이 9월부터 이동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모바일 청구서를 새롭게 선보이고, 외국인 가입고객을 위한 영문요금내역서를 발송키로 하는 등 요금청구서를 다양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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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휴대폰 장문메시지(LMS) 형태로 발송하는 문자청구서를 업그레이드 한 모바일 청구서는 최초에 한번 다운로드 받으면 이후부터는 자동 다운로드되며, 청구서 초기화면에서 주민번호 뒷자리를 입력해야 볼 수 있도록 해 정보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모바일 청구서를 원하는 고객은 9월 3일부터 LG텔레콤 고객센터(019-114)나 가까운 직영점에서 신청하면 되고, 신청 고객은 매달 문자 15건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LG텔레콤은 9월부터 외국인 가입고객을 위해 기존의 한글요금청구서 외에 별도의 영문내역서를 함께 발송키로 했다.
영문내역서는 한글 청구서상의 상세한 요금 사용내역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외국인 가입고객도 청구서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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