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이하 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초거대 인공지능(AI) 활용 성과보고회'를 22일 대한상공회의소 그랜드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위원회가 지난 4월 발표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따라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 인프라 구현을 목표로 민간·공공 데이터, 서비스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이를 융합·활용하는 혁신서비스를 개발‧지원한 사업 추진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초거대 AI, 애자일 개발방법론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공공의 혁신서비스 창출을 적극 지원해 국민이 직접 이용하고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우수사례들을 발굴했다.
먼저 공공 부문에 초거대 AI 기반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개발·도입하도록 행정·공공기관, 중소기업 등에 초거대 AI 활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민간의 첨단 초거대 AI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는 △네이버(035420) △KT(030200) △마음 AI △바이브컴퍼니 등 4개의 공급기업을 선정했다. 170여개의 기관·기업의 초거대 AI 플랫폼 이용 지원 및 활용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공급기업과 행정·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한 공공 부문 특화 서비스 개발도 지원됐다.
내년에는 사업예산을 올해보다 대폭 늘리고, 행정·공공기관 지원 대상도 올해 70개 기관에서 200개 이상 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간의 첨단 초거대 AI 활용 지원 사업 중 대표적으로 성과를 거둔 초거대 AI 공급기업의 자사플랫폼 활용 '공공 부문 특화 서비스' 개발 성과, 초거대AI 전문기업이 공공 수요 기반 개발·도입한 '공공 민원콜센터 업무지원 AI 어시스턴스 서비스' 등의 사례가 발표됐다.
또 '애자일 혁신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7건)' 대표 사례인 'AI 기반 디지털 난임케어 서비스(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경상북도)', '대화형 응급상황 대응 매뉴얼 및 스마트 이송 연계 시스템(빔웍스-대구광역시)' 등 사례가 발표됐다.
참여 기관 및 기업의 발표를 통해 공유된 각종 성과 사례를 참가자들이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부스도 준비됐다.